'진리상점' 설리 친오빠 "내게 동생이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강고은 기자 2018. 11. 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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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본명 최진리)의 친오빠가 동생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설리는 15일 공개된 '진리상점'에서 설리는 둘째 오빠 최건희 씨와 오랜만에 만나 식사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설리는 오빠가 새로 시작한 요리 일에 대해 "오빠네 가게에서도 내 존재를 알고 있냐"고 묻자 그는 "사장님도 아시고 주변에서는 다 안다. 나는 내 동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숨길 일도 아니고, 숨기는게 더 이상하기도 하고"라고 대답하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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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상점'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설리(본명 최진리)의 친오빠가 동생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설리는 15일 공개된 '진리상점'에서 설리는 둘째 오빠 최건희 씨와 오랜만에 만나 식사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설리는 오빠가 새로 시작한 요리 일에 대해 "오빠네 가게에서도 내 존재를 알고 있냐"고 묻자 그는 "사장님도 아시고 주변에서는 다 안다. 나는 내 동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숨길 일도 아니고, 숨기는게 더 이상하기도 하고"라고 대답하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설리와의 촬영이 끝나고 최건희 씨는 동생에게는 직접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제작진에게 털어놓았다. 그는 "서울과 전주 거리가 멀다 보니 자주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보니까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깜짝 놀랐다"며 "동생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가 소문으로 들려오면 거슬린다. 결국에는 동생 이야기가 제 이야기고 제 이야기가 동생 이야기니까"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 자신에게 설리는 어떤 존재인지 묻자 "동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진리상점'은 설리가 자신의 취향을 담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진짜 '내편'을 만들어가는 웹예능이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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