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탈모 유발하는 오버그루밍, 대처법은?

이기림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2018.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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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 고양이들은 늘 자신의 몸을 핥는다. 이를 두고 그루밍이라고 부르는데, 죽은 털을 제거해 주고 체온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그루밍이 과하면 고양이에게 문제가 생긴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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