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커스] '19살' 음바페, 당시 메시-호날두보다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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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바페(프랑스/파리 생제르맹)는 현재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유벤투스)도 해내지 못한 월드컵 트로피를 품었다.
현재 음바페는 당시 메시의 두 배다.
9골인 음바페가 호날두(7골)와 메시(4골)를 이미 넘었다.
나이, 실력으로 음바페는 메시, 호날두의 바통을 이어받을 적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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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킬리앙 음바페(프랑스/파리 생제르맹)는 현재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유벤투스)도 해내지 못한 월드컵 트로피를 품었다. 그것도 19살(1998년 12월 20일생)로.
음바페가 훗날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까. 우선, 긍정적이다. 음바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 받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 박스 안에서 결정력까지. 어린 선수라 믿기지 않을 만큼 대범했다. 포스트 티에리 앙리로 손색없었다. 8강 우루과이, 4강 벨기에전에서 기행으로 구설에 올랐지만, 실력으로 당당히 극복했다. 결승에서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며 20년 만에 프랑스에 우승을 안겼다.
음바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총 4골을 터트리며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1958 스웨덴 월드컵 펠레(브라질) 이후 60년 만에 10대 선수 결승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음바페는 거침없다. 소속팀 PSG에서 3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이다. 대표팀에서는 날개를 달았다. 10일 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선제골을 넣었고, 프랑스는 2-1로 승리했다.
기록이 음바페의 모든 걸 말해준다. 통계에 따르면 메시와 호날두도 19살 때 이 정도 페이스는 아니었다.
음바페는 클럽에서 52골을 터트렸다. 19살 때 메시가 26골, 호날두는 17골을 기록했다. 현재 음바페는 당시 메시의 두 배다.
대표팀에서도 활약도 음바페는 두 선수보다 낫다. 9골인 음바페가 호날두(7골)와 메시(4골)를 이미 넘었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까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음바페는 10골로 건재를 과시 중이다. 메시가 2골, 호날두는 무득점에 그쳤다. 뿌리조차 내리지 못했던 둘과 대비된다.
음바페는 이 나이에 해트트릭도 두 차례 달성했다. 메시가 한 차례, 호날두는 없었다.
음바페를 향한 평가가 시기상조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가 속한 PSG는 프랑스 리그 앙 1강이다. 전력 차가 크고, 주변에 확실한 조력자가 있다. 더 치열한 리그에서 시험대에 올라야 한다. 그러나 이미 월드컵에서 톱클래스에 올라설 수준임을 증명했다. 결정적으로 19살 때 이만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는 드물다.
나이, 실력으로 음바페는 메시, 호날두의 바통을 이어받을 적임자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 19세 음바페-메시-호날두 득점 일지
클럽 : 음바페 52골 / 메시 26골 / 호날두 17골
대표팀 : 음바페 9골 / 호날두 7골 / 메시 4골
UCL : 음바페 10골 / 메시 2골 / 호날두 0골
해트트릭 : 음바페 2골 / 메시 1골 / 호날두 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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