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김하온, 친누나에 소개 가능..좋은 영향 줄 것 같다" (두데)

김수영 기자 2018. 7. 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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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에서 가수 빈첸이 김하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김하온과 빈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데' DJ 지석진은 빈첸에게 "누나나 여동생이 있다면 김하온을 소개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반면 김하온은 "여동생이 있다면 빈첸을 소개할 수 있냐"는 물음에 한숨을 쉬고는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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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X빈첸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두데'에서 가수 빈첸이 김하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김하온과 빈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데' DJ 지석진은 빈첸에게 "누나나 여동생이 있다면 김하온을 소개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빈첸은 "가능하다. 소개는 시켜줄 수 있다. 근데 지금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하온이가 좋은 사람이다. 연애를 하면 상대방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반면 김하온은 "여동생이 있다면 빈첸을 소개할 수 있냐"는 물음에 한숨을 쉬고는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온은 "여동생의 의사를 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보기 싫은 모습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빈첸은 김하온의 깔끔함을 언급했다. 그는 "하온이가 깔끔을 많이 떨어서 양치질도 하루에 여섯 번씩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하온은 "빈첸이 셀카를 많이 찍는다. 항상 거울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고개를 45도 꺾어서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SNS에 올린다. 그게 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김하온|빈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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