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월드컵' 지단 유니폼, 최대 5,149만원 경매..역대 최고는?

박대성 2018. 9. 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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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의 월드컵 우승 유니폼이 경매에 올랐다.

5천 만원 이상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최고 유니폼 경매액도 관심이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 일본판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블뢰우'에 따르면 오는 10월 13일에 지단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 유니폼이 경매된다. 낙찰 금액은 최소 2만 유로(약 2,574만원)에서 최대 4만 유로(약 5,149만원)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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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지네딘 지단의 월드컵 우승 유니폼이 경매에 올랐다. 5천 만원 이상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최고 유니폼 경매액도 관심이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 일본판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블뢰우’에 따르면 오는 10월 13일에 지단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 유니폼이 경매된다. 낙찰 금액은 최소 2만 유로(약 2,574만원)에서 최대 4만 유로(약 5,149만원)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지단이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헤딩골을 터트린 당시 입은 유니폼이었다. 유니폼 주인이 최고의 상태로 보관했기에 상태는 양호했다. 잔디와 같은 흔적도 있었고, 사이즈는 XL이었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역대 가장 고가에 팔린 축구 유니폼은 1970년 월드컵 결승전에 착용한 펠레 유니폼이었다. 당시 펠레 유니폼은 25만 유로(3억 2,183만원)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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