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왔다"..'축구여신' 정순주 아나운서, 베트남서 비키니 몸매 깜짝 공개

2018. 9. 10. 06: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축구여신' 정순주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비키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9일 인스타그램에 "#혼자놀기. 직원들이 자꾸 혼자냐구 물어봐요. #그렇다 #신난다 진짜 좋은데"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베트남의 한 리조트. 사진 속에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베트남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어우러진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표정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신등극", "화보네요" 등의 반응.

[사진 =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