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잊은 '인싸템' 토끼 모자로 시선강탈 "엘리자베스 여왕과 1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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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가 토끼 모자로 '인싸'에 등극했다.
송해는 "나는 딴따라가 맞다"며 시원한 입담을 과시했다.
요즘 유행하는 '송해 옹 나이 체감 게임'을 마음껏 즐기기도 했다.
과거 싱글벙글쇼의 전신이었던 '유공쇼'의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는 송해는 방송 직후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싸템' 토끼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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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송해가 토끼 모자로 ‘인싸’에 등극했다. 또한 과거 연예인이 된다 했을때 주위에서 말렸던 사연도 공개했다.
24일 MBC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인 ‘싱글벙글쇼’에 영원한 오빠이자 전국 노래자랑의 진행자 송해(91세)가 깜짝 출연했다. 내년 1월이면 공동 진행 32주년을 맞는 ‘싱글벙글쇼’의 장수 진행자 강석, 김혜영도 오늘만큼은 극진히 예우를 다했다.
송해는 “나는 딴따라가 맞다”며 시원한 입담을 과시했다. “처음 연예인이 된다고 했을 땐, 주위에서 다들 ‘집안이 망한다’고 말렸다”면서 “이젠 우리들(연예인)이 없으면 사회가 재미없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요즘 유행하는 ‘송해 옹 나이 체감 게임’을 마음껏 즐기기도 했다. 그는 인류 최초로 달에 간 ‘닐 암스트롱’과 ‘오드리 헵번’이 본인보다 동생이라는 것을 맞췄지만,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살 누나(1926년생)란 얘길 듣자 “에이, 한 살 차이 갖고 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악천후 속에서도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는 청취자 문자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건강하게 박수를 쳐주셔야 저도 건강해진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과거 싱글벙글쇼의 전신이었던 ‘유공쇼’의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는 송해는 방송 직후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싸템’ 토끼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1987년부터 약 32년 간 국내 최장수 진행자 강석‧김혜영이 진행해온 ‘싱글벙글쇼’는 매일 오후 12시20분~2시 MBC라디오 표준FM(서울, 수도권 기준 95.9MHz)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라디오]
송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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