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SUE] 아찔했던 파바르, 뤼디거 발에 목 밟혀 찰과상

이현호 기자 2018. 9. 7.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22)가 독일과의 A매치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파바르는 안토니오 뤼디거(25)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에 밟히며 큰 고통을 호소했다.

이 경기 프랑스의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파바르는 전반 초반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이때 뤼디거는 태클을 피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로 파바르의 목을 밟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프랑스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22)가 독일과의 A매치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파바르는 안토니오 뤼디거(25)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에 밟히며 큰 고통을 호소했다.

프랑스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A조 1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이 쏠렸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경기 프랑스의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파바르는 전반 초반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전반 3분 독일의 풀백 뤼디거가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파바르는 몸을 날리는 태클로 공을 걷어냈다.

이때 뤼디거는 태클을 피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로 파바르의 목을 밟았다. 고의성 여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충분히 의심을 살 만한 장면이었다. 격한 충돌 이후 파바르는 목을 부여잡았고, 뤼디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자리로 향했다. 심판은 이 장면에 대해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중계 카메라는 경기 중 파바르의 목을 몇 번이고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파바르의 목에는 축구화 스터드 자국과 함께 굵고 깊은 상처가 선명하게 나 있었다. 시간이 흐른 후, 파바르의 상처는 부풀어 오르기까지 했다. 파바르는 교체 없이 풀타임으로 출전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