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SUE] 아찔했던 파바르, 뤼디거 발에 목 밟혀 찰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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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22)가 독일과의 A매치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파바르는 안토니오 뤼디거(25)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에 밟히며 큰 고통을 호소했다.
이 경기 프랑스의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파바르는 전반 초반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이때 뤼디거는 태클을 피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로 파바르의 목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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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프랑스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22)가 독일과의 A매치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파바르는 안토니오 뤼디거(25)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에 밟히며 큰 고통을 호소했다.
프랑스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A조 1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이 쏠렸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경기 프랑스의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파바르는 전반 초반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전반 3분 독일의 풀백 뤼디거가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파바르는 몸을 날리는 태클로 공을 걷어냈다.
이때 뤼디거는 태클을 피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로 파바르의 목을 밟았다. 고의성 여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충분히 의심을 살 만한 장면이었다. 격한 충돌 이후 파바르는 목을 부여잡았고, 뤼디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자리로 향했다. 심판은 이 장면에 대해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중계 카메라는 경기 중 파바르의 목을 몇 번이고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파바르의 목에는 축구화 스터드 자국과 함께 굵고 깊은 상처가 선명하게 나 있었다. 시간이 흐른 후, 파바르의 상처는 부풀어 오르기까지 했다. 파바르는 교체 없이 풀타임으로 출전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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