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개그맨 최수락-작곡가 훤, 10월13일 결혼..'개그-음악' 부부 탄생

황영진 2018. 9. 12.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 출연했던 개그맨 최수락이 작곡가 훤(이희원)과 오는 10월 1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수락은 12일 텐아시아에 "신부가 될 사람은 지인을 통해서 처음 만났으며, 첫눈에 반해서 교제하다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내달 결혼하는 작곡가 ‘훤’ 이희원(왼쪽)과 개그맨 최수락 / 사진제공=최수락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 출연했던 개그맨 최수락이 작곡가 훤(이희원)과 오는 10월 1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수락은 12일 텐아시아에 “신부가 될 사람은 지인을 통해서 처음 만났으며, 첫눈에 반해서 교제하다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훤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전공해서 그룹015B나 작곡가 정키처럼 객원 보컬과 함께 앨범을 발매하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중”이라고 소개했다.

내달 결혼하는 작곡가 훤(이희원, 왼쪽)과 개그맨 최수락 / 사진제공=최수락 

 

예비신부 ‘훤’은 지난해  알키(최수락)가 작사하고 한예슬이 객원 보컬로 참여한 발라드곡 ‘사랑했었다'(Feat.한예)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1집 ‘사랑했었다’(Feat.한예)에 이어 2집 ‘이별 후 비’(Feat.조민욱), 3집 ‘너너너’(Feat.천석만), 4집 ‘꼬여버린’(Feat.신종욱)까지 4개의 싱글앨범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최수락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다. 얼마나 착하냐 하면 길거리에 쓰레기가 있으면 무조건 다 치우고 갈 정도로 정직한 사람이다. 그런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보였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태원이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결혼식에 맞춰 신랑이 작사하고 신부가 작곡한 노래 ‘happy marry’를 가수 천석만과 파랑망또가 부를 예정이다.

개그맨 최수락은 2012년 SBS 공채 개그맨 12기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알키(Rkey) 라는 예명으로 ‘훤’의 앨범 작사가로 활동하는 한편 독립영화, 웹드라마에서 연기도 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