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트럼프와 통화.."중간선거 건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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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중간선거 결과를 축하했다.
9일 뉴시스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9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전 9시쯤부터 약 10분간 일미 정상간 전화회담이 이뤄졌다"며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중간선거에서 상원에서 건투한데 대해 축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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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중간선거 결과를 축하했다.
9일 뉴시스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9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전 9시쯤부터 약 10분간 일미 정상간 전화회담이 이뤄졌다"며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중간선거에서 상원에서 건투한데 대해 축하했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중간선거 이후에도) 계속 아베 총리와 협력해가겠다.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전화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오는 13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방일 일정과 관련해 "잘 부탁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한 문제나 무역과 관련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냐는 질문에는 "그런 논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간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은 하원 다수당 지위를 민주당에 뺏겼지만 상원에서의 의석을 기존 51석에서 53석으로 늘리며 과반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과에 대해 "엄청난 성공"이라며 자화자찬했다.
스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0월 중의원 선거 후에는 전화로, (지난) 9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는 트위터로, 아베 총리에게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며 "이번 전화를 포함해 빈번한 연락은 정상간의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일미동맹이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구유나 기자 yu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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