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7' 우승은 나플라? 수퍼비→EK 반전의 다크호스 믿어봐[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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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나플라일까? 1,830만 원이라는 독보적인 파이트머니를 보유한 나플라를 저지하기 위해 새로운 우승후보 수퍼비, EK가 떴다.
EK는 래퍼 평가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살리며 80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했다.
수퍼비는 92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하며 2등에 올랐다.
이미 베테랑 경지에 오른 나플라에게 EK와 수퍼비가 선전포고를 한 셈, 과연 두 사람이 승부의 반전을 만들 다크호스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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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어차피 우승은 나플라일까? 1,830만 원이라는 독보적인 파이트머니를 보유한 나플라를 저지하기 위해 새로운 우승후보 수퍼비, EK가 떴다.
9월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 777)'에서는 파이트 머니를 걸고 트리플 배틀에 임하는 래퍼들의 모습이 담겼다.
EK와 수퍼비의 등장은 다른 참가자들은 물론 프로듀서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EK는 래퍼 평가전에서부터 프로듀서 딥플로우-넉살,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의 막강한 지지를 받았다.
넉살은 EK가 무대 위에 올라오자 “우리팀 1PICK이다”고 소리 질렀다. 코드 쿤스트는 “예선 심사때 내게 심사받은 참가자다. 가장 잘했다. 비트가 저절로 깔리는 느낌을 받았다. 탐나는 인재다”고 칭찬했다. EK는 래퍼 평가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살리며 80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 최다 출연자 중 한 명인 수퍼비는 훌륭히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프로듀서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듀서 기리보이는 “나플라만큼 탐나는 멤버다. 함께 하면 재밌는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프로듀서 딥플로우는 “최근 수퍼비가 물올랐다. 가장 랩 잘하는 래퍼 중 한 명이다”고 극찬했다.
수퍼비는 “그동안 ‘쇼미더머니’에 많이 나왔다. 그만큼 확실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다짐을 밝혔다. 수퍼비는 래퍼 평가전에서 자신만의 플로우를 선보이며 다른 참가자들과 프로듀서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수퍼비는 그 다짐에 준하는 무대를 선보였지만, 1등인 나플라의 1,830만 원을 따라가기엔 역부족이었다. 수퍼비는 92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하며 2등에 올랐다. 수퍼비는 “사실 2,000만 원을 따 1등하고 싶었다. 2등은 안 할 거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래퍼 평가전이 마무리되고 트리플 배틀로 이어졌다. 트리플 배틀은 3명 중 1등을 하는 참가자가 나머지 참가자들의 파이트머니를 독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트리플 배틀은 1등만 살아남기 때문에 프로듀서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프로듀서 더 콰이엇은 “무대를 이끌었던 오왼, 막강한 기량을 뽐냈던 제너 더 질라가 아쉽다”고 털어놨다. 오왼을 이기고 15세 래퍼 디아크가 살아남았으며, 제너 더 질라를 이기고 쿠기가 파이트머니를 독식했다. 막강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ph-1은 가사 실수를 하는 바람에 키드밀리에게 승리를 넘겨줘야 했다.
MC 김진표는 “과연 나플라와 대적할 사람이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나플라는 “건방진 사람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나플라의 도발에 EK와 불리 다 바스타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프로듀서들은 탐나는 참가자 나플라와 EK가 맞붙자 탄식을 쏟아냈다. 더 콰이엇은 “왜 두 사람이 붙었는가?”라고 질문했다. EK는 “매 시즌마다 레전드 무대라는 게 있다. ‘멋있게 하고 가자!’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넉살은 “방송 손해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나플라는 1,830만 원이라는 독보적인 파이트 머니를 기록하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안정적인 랩 실력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는 그를 우승후보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미 베테랑 경지에 오른 나플라에게 EK와 수퍼비가 선전포고를 한 셈, 과연 두 사람이 승부의 반전을 만들 다크호스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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