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백일의 낭군님' 세자빈 한소희, 죽은 김재영 애 낳았다[결정적장면]

유경상 2018. 10. 3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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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빈 한소희가 김재영의 아이를 낳아 숨어살며 최선의 결말을 맞았다.

10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16회 (마지막회/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에서 세자빈 김소혜(한소희 분)는 무연(김재영 분)의 아이를 낳았다.

김소혜는 부친 김차언(조성하 분) 때문에 마지못해 세자 율(도경수 분)와 혼인해 세자빈이 됐지만 무연을 사랑했고, 무연의 아이를 가지며 율을 죽음 음모로 몰아넣은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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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빈 한소희가 김재영의 아이를 낳아 숨어살며 최선의 결말을 맞았다.

10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16회 (마지막회/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에서 세자빈 김소혜(한소희 분)는 무연(김재영 분)의 아이를 낳았다.

김소혜는 부친 김차언(조성하 분) 때문에 마지못해 세자 율(도경수 분)와 혼인해 세자빈이 됐지만 무연을 사랑했고, 무연의 아이를 가지며 율을 죽음 음모로 몰아넣은 장본인. 율은 사실을 알고도 무연이 사랑하는 이서(홍심/남지현 분)의 오라버니라 두 사람을 도망치게 해줬다.

하지만 김차언이 무연을 살해하고 김소혜를 끌고 왔고, 율은 그렇게 식음을 전폐한 김소혜에게 “윤이서, 내가 평생 연모한 그 사람은 빈이 연모했던 윤석하의 누이동생이다. 나는 빈이 아니라 뱃속 그 아이를 어쩔 수 없다. 살아있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전쟁터로 향했다. 그 전쟁터에서 김차언은 율을 살해하려다 죽음을 맞았다.

이어 1년의 시간이 흘렀고, 김소혜는 죽은 무연을 그리워하며 무연의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었다. 김소혜는 “아이 이름은 석하라 지었다. 법도에 어긋나는 줄은 알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그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서요”라고 혼잣말했다.

그런 김소혜를 짝사랑했던 서원대군(지민혁 분)이 멀리서 바라보는 모습으로 김소혜와 아이를 지켜줄 것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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