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관파천의 역사, '고종의 길'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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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길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고종의 길'이 8월 1일부터 같은달 말일까지 한 달간 일반에 공개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3년간 진행된 '고종의 길'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식 개방하기 전에 8월 한 달간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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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길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고종의 길'이 8월 1일부터 같은달 말일까지 한 달간 일반에 공개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3년간 진행된 '고종의 길'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식 개방하기 전에 8월 한 달간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종의 길'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총 120m의 길로, 덕수궁 선원전 부지가 2011년 미국과 토지교환을 통해 우리나라 소유의 토지가 되면서 그 경계에 석축과 담장을 쌓아 복원했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 '고종의 길' 모습. 2018.7.3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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