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측 "위너 송민호, 목디스크 재발해 깁스..병원 다녀왔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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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멤버 송민호가 목디스크 재발로 깁스를 착용했다.
이 가운데 송민호는 목에 깁스를 착용한 채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송민호는 현장에서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으나 목디스크가 재발해 병원에 들렀다 왔다며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목디스크 때문에 물리치료를 오래 받아 좀 호전 되다가 이날 또 재발해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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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그룹 위너(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멤버 송민호가 목디스크 재발로 깁스를 착용했다.
위너는 7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 (WATERBOMB 2018)'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위너는 ‘Island(아일랜드)’, ‘EVERYDAY(에브리데이)’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 가운데 송민호는 목에 깁스를 착용한 채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송민호는 현장에서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으나 목디스크가 재발해 병원에 들렀다 왔다며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목디스크 때문에 물리치료를 오래 받아 좀 호전 되다가 이날 또 재발해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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