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로운 "연애경험 1번, 고은섭과 연애스타일 달라"[EN:인터뷰①]

박수인 2018. 12. 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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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멤버 겸 배우 로운이 '여우각시별' 속 고은섭 역과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로운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종영인터뷰를 통해 극중 맡은 캐릭터 고은섭을 만들어내기까지 과정을 밝혔다.

이러한 걱정에도 불구, 로운은 '여우각시별'을 통해 '서브병 유발자'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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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SF9 멤버 겸 배우 로운이 ‘여우각시별’ 속 고은섭 역과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로운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종영인터뷰를 통해 극중 맡은 캐릭터 고은섭을 만들어내기까지 과정을 밝혔다.

고은섭은 29살 군필자인 인천공항 계류장 운영팀 직원. 실제 나이 23살인 로운보다 많은 나이의 역할일뿐더러 군대를 다녀온 성인 남성을 표현해내야 했다. 로운은 “29살 성인 남자의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말투부터 바꾸려 노력했다. 최근 사촌동생과 통화를 하는데 ‘왜 이렇게 어른이 됐냐’고 하더라”며 웃었다.

인천공항 운영팀이 되기 위한 노력도 있었다. 로운은 “대본에 나온 용어정리를 먼저 했다. 또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인천공항 답사를 하면서 ‘운영팀에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영팀 발령이 날 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실제 사원 분들에게 많이 물어봤다”고 말했다.

연애 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 로운은 “은섭처럼 실제 성격도 긍정적인 편이고 말도 많고 잘 웃는 편이다. 하지만 이성을 대할 때 모습은 다른 것 같다”며 “은섭은 좋아하는 사람도 친구처럼 대하지 않나. 저는 좋아해도 얘기를 잘 못하고 지켜보는 성격이어서 그 부분이 다르지 않나 싶다. 실제로 연애 경험이 딱 한 번 있는데 그 분과도 거리를 두면서 오랜 시간을 지내다가 확신을 들면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적은 연애 경험으로 인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았다는 로운은 앞으로의 멜로 연기에 대해서도 걱정을 표했다.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 운을 뗀 로운은 “연인이든 가족이든 반려동물이든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들 느껴봤지 않나. 제가 그런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래서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하는 게 앞으로 연기생활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러한 걱정에도 불구, 로운은 ‘여우각시별’을 통해 ‘서브병 유발자’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로운은 “너무 감사한 일이다”면서도 “감독님, 작가님, 채수빈 선배님이 만들어주신 게 아닐까 한다. 제 연기에 확신이 없을 때 확신을 준 게 그분들이다”고 공을 돌렸다.

특히 채수빈, 이제훈(이수연 역)에 대해 “채수빈 선배님은 많이 기다려주셨다. 제가 연기 경력도 많지 않고 잘 못하는데 선배님이 좋은 연기를 끌어내주신 것 같다. 또 이제훈 선배님은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하면서 많이 도와주셨다”며 “연예인이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너무 좋았다. ‘여우각시별’을 하면서 빠졌다. 선배님께 받은 고구마를 아직도 못 먹고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여우각시별’ 외 좋아하는 배우로는 박서준, 주원을 꼽았다. 로운은 “박서준 선배님은 매력 있는 연기를 하시는 것 같다. 같은 신이 주어져도 표현하는 게 다르지 않나. 좋은 사람에게 좋은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박서준, 주원 선배님은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좋으신 분 같다. 닮고 싶은 연기자이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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