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웨아' 아들 팀 웨아, "이름이 동기부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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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조지 웨아의 아들 티모시(팀) 웨아가 자신의 셔츠에 적힌 이름으로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이점을 주기도 하지만, '웨아'라는 이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약간의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들 팀 웨아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스트라이커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는 아들 웨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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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조지 웨아의 아들 티모시(팀) 웨아가 자신의 셔츠에 적힌 이름으로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이점을 주기도 하지만, ‘웨아’라는 이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약간의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들 팀 웨아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스트라이커다. 미국 대표로 A매치 세 경기를 치른 웨아는 9월 브라질·멕시코와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미국 대표로 발탁됐다. 웨아는 아버지와 같이 이름 대신 성을 달고 뛴다.
그는 ESPN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름에 대해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한 뒤 “이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또 ‘그는 그의 아버지만큼 뛰어나지 못하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있을 것”이라며 유명한 이름이 자신에게는 장점인 동시에 단점임을 밝혔다.
웨아는 대표팀 선배인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표팀에 풀리시치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새 감독인 토마스 투헬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풀리시치를 지도했다. 웨아는 “크리스티안이 그 나이에 굉장히 많은 게임을 뛰는 것을 보면서, 나도 감독의 전술과 기술 지도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다. 감독으로서, 또 사람으로서 그를 좋아한다. 그는 우리가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밀어 붙이고 이번 시즌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지 궁금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웨아는 2022년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월드컵에 대한 포부와 함께 이번 A매치에서 골 욕심을 내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는 아들 웨아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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