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이재명·은수미 조폭연루설로 재조명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네"

정진수 기자 2018. 7. 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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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경기지사 조폭연루 방송 이후 영화 '아수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직후 함께 이재명, 은수미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높은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이와 함께 2016년 개봉한 영화 '아수라'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개봉 당시 '아수라'는 "과한 설정이다"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다"고 재평가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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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수라 스틸컷
[서울경제]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경기지사 조폭연루 방송 이후 영화 ‘아수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폭과 권력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을 통해 파타야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속했던 성남의 폭력조직 ‘국제 마피아’파와 이재명 경기도 지사, 은수미 성남시장의 유착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 직후 함께 이재명, 은수미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높은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이와 함께 2016년 개봉한 영화 ‘아수라’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아수라’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이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등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개봉 당시 ‘아수라’는 “과한 설정이다”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다”고 재평가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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