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슈] 호날두-메시 때문에 이혼.."아내가 메시를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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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호날두와 메시 논쟁이 종종 펼쳐진다.
러시아 모스크바 주간지 '아르쿠멘티 이 팍티'는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간) 호날두와 메시 논쟁으로 이혼한 러시아 부부를 소개했다.
아르센은 "아내는 월드컵 시작 후 메시를 조롱했다. 아이슬란드 상대로 페널티킥도 못 넣는다고 말했다.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 팀, 그리고 클럽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 말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가지고 떠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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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호날두와 메시 논쟁이 종종 펼쳐진다. '어떤 선수가 더 뛰어난 선수인가'라는 주제를 두고 치열하게 싸운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번에는 논쟁이 이혼으로 이어졌다.
러시아 모스크바 주간지 '아르쿠멘티 이 팍티'는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간) 호날두와 메시 논쟁으로 이혼한 러시아 부부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아르센과 루드밀라는 축구에 미친 커플이다"라며 "아내 루드밀라는 '호날두가 메시보다 더 뛰어나다'라고 주장했는데, 남편 아르센이 짐을 싸고 집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지난 2002년. 술집에서 월드컵을 보면서 사랑을 키웠다. 축구로 만난 커플이기에 축구를 자주 챙겨봤다.
그러나 논쟁이 계속됐다. 서로가 좋아하는 선수를 존중해주지 않았다.
아르센은 "아내는 월드컵 시작 후 메시를 조롱했다. 아이슬란드 상대로 페널티킥도 못 넣는다고 말했다.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 팀, 그리고 클럽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 말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가지고 떠났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지난달 27일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2-1로 이겼다. 메시가 대회 첫 골을 기록했다. 아르센은 환호했고, 루드밀라는 여전히 메시를 조롱했다"라며 해당 경기가 부부 싸움으로 크게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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