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완의 1년 후가 기대되는 이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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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완이 KBS2 '같이 살래요'를 통해 한걸음 더 성장했다.
신인 등용문으로 불리는 '학교2017' 이후 1년 만에 폭풍성장한 박세완은 현재 업계가 주목하는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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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세완이 KBS2 '같이 살래요'를 통해 한걸음 더 성장했다. 차근차근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고 있는 박세완. 참 바람직한 성장이다.
박세완은 최근 종영한 KBS2 '같이 살래요'에서 연다연 역을 연기하며 사랑을 받았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엄마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최고 시청률 36.9%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같이 살래요' 인기 견인에는 박세완이 있다. 박세완은 여회현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귀여운 막내 커플로 사랑을 받았다. 주말극에 날아든 로코. 두 사람의 모습의 풋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활력소가 됐다.

주말극 막내 라인으로 사랑을 받은 박세완은 "실감이 안 나요.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기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실감이 나진 않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세완은 KBS2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해 MBC '자체발광 로맨스', KBS2 '학교2017', MBC '로봇이 아니야', KBS2 '같이 살래요'까지. 데뷔 2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모든 신인배우들이 같은 마음일 거예요. 힘듦은 다시 겪고 싶은 느낌이에요. 몸은 힘들지만 '사람들이 나를 찾아주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같이 살래요'를 끝낸 박세완은 KBS2 '드라마 스페셜-너무 한낮의 연애'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최강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귀여운 역할을 맡았는데 이번엔 다른 캐릭터예요. 신기했어요. '나를 이렇게도 봐주시는구나'. 최강희 선배님 등에 업혀서 가려고 해요. 하하. 선배가 먼저 촬영을 하고 제 신이 나중에 있었는데 제가 현장에 올 때까지 기다려주셨어요. 선배가 이렇게 하시기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했어요."
신인 등용문으로 불리는 '학교2017' 이후 1년 만에 폭풍성장한 박세완은 현재 업계가 주목하는 신인이다.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단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박세완은 "'학교'가 끝나고 1년이 지난 줄 몰랐어요. '학교', '로봇이 아니야', '같이 살래요'까지. 운이 좋게도 작품을 계속 할 수 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죠. 앞으로 1년 동안도 저는 또 똑같이 작품을 하고 그럴 거예요. 인터뷰도, V앱도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이젠 제법 잘 되더라고요. 1년 후에도 그러겠죠?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이 저도 궁금해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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