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실력 탑재"..'최민환♥' 율희, 라붐 시절 무대 영상[SS핫클릭]

조윤형 2018. 12. 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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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신혼부부로서 '살림남2'에 합류한 가운데, 율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최민환은 "내가, 혹은 아이가 율희의 앞길을 막는 것은 아닐까 고민했다"며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라붐에서 메인 래퍼 및 서브 보컬을 맡으며 활약했던 율희, 그의 미모와 실력이 빛나는 과거 무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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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신혼부부로서 '살림남2'에 합류한 가운데, 율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 직후 매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공개 열애부터 갑작스러운 임신과 결혼 발표, 출산까지 경험한 최민환-율희 부부의 첫 육아 일기가 전파를 탔다. 화려한 무대 위 스타에서 새내기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성장 과정이 공개된 것.

이날 새롭게 합류한 최민환은 "내가, 혹은 아이가 율희의 앞길을 막는 것은 아닐까 고민했다"며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율희 역시 "열애와 결혼, 임신을 동시에 알려야 했다. 안 좋게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다"며 깊숙이 담아둔 속내를 털어놨다.

무엇보다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한 율희의 심경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집에만 있다 보면 일했을 때가 생각이 나긴 한다"라면서도 "계속 아들을 돌보면서 열심히 키우고 싶다"고 전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율희가 출산한 뒤 약 5개월 후인 10월 늦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팀을 탈퇴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한몸에 받았다. 라붐에서 메인 래퍼 및 서브 보컬을 맡으며 활약했던 율희, 그의 미모와 실력이 빛나는 과거 무대를 살펴보자.

◇ '청순美' 가득…청량한 분위기로 무대를 압도.

◇ 초콜릿 복근으로 '건강美' 발산하는 율희.

◇ 하얀 와이셔츠로 '단아함 UP' 율희, 감탄 자아내는 미모

yoonz@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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