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톱] 윤희상이 밝힌 한동민의 새로운 별명 '월울'의 의미는?
서장원 2018. 11. 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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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이 모니터에서 나오는 지난 경기 자신의 타격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윤희상은 "메이저리그에도 소개됐어요"라고 덧붙였고, 한동민은 부끄럽다는 듯이 그라운드로 재빨리 빠져나갔다.
윤희상이 말한 '월드울보'라는 별명은 지난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보여진 한동민의 모습에서 탄생됐다.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과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은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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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한)동민이 별명 뭔지 아세요?”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둔 9일 문학 구장 SK 더그아웃 안 쪽. 한동민이 모니터에서 나오는 지난 경기 자신의 타격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1차전에서 두산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해 봤기에 4차전에 앞서 다시 한 번 린드블럼의 투구 모습과 자신의 타격 모습을 보면서 감을 익히기 위함이었다.
그 때 훈련을 마치고 들어오던 윤희상이 취재진을 향해 대뜸 질문을 던졌다. 한동민의 별명이 뭔지 아냐는 질문이었다. 취재진이 익히 알려져 있는 ‘동미니칸’이라고 답하자 윤희상은 “월울이에요”라고 말했다.
‘월울’의 뜻이 뭔지 몰라 적막이 흐르자 윤희상은 “월드울보요”라고 말했고, 그제서야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윤희상은 “메이저리그에도 소개됐어요”라고 덧붙였고, 한동민은 부끄럽다는 듯이 그라운드로 재빨리 빠져나갔다.
윤희상이 말한 ‘월드울보’라는 별명은 지난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보여진 한동민의 모습에서 탄생됐다. 당시 한동민은 연장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쳐 영웅이 됐다. 감격에 겨운 한동민은 베이스를 돌며 포효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과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은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도 소개됐다. ‘월드울보’가 붙여진 이유다.
한편 한동민은 4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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