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희 씨, 2차 수술 앞두고 사망..'세상에 이런일이'로 사연 소개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8. 10. 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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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을 앓던 심현희 씨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지난 2016년 10월 20일 사연 방송 후 2016년 11월 10일 신경섬유종 제거 수술을 받고, 2차 수술을 앞두고 있던 고 심현희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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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을 앓던 심현희 씨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지난 2016년 10월 20일 사연 방송 후 2016년 11월 10일 신경섬유종 제거 수술을 받고, 2차 수술을 앞두고 있던 고 심현희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진행을 맡은 임성훈은 방송 말미에 "저희가 시청자 여러분께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임성훈은 "저희 방송을 통해서 사연이 소개된 후에 많은 분께서 성원을 보내주셨던 심현희 씨가 2차 수술을 위해 재활 치료를 받던 중 머리 부분에 불의의 부상을 당해 의료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과다 출혈 문제가 악화해 결국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심 씨의) 부모님께서는 슬픔 속에서도 온정의 마음을 보내주셨던 시청자분들께 깊은 감사인사를 전했다"며 "다시 한 번 고 심현희 씨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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