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액션 배우 이일재, 폐암 투병 심경 고백 "이런 병이 내게도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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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재(58·사진 오른쪽)의 폐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는 영화 '장군의 아들'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일재가 그간 투병생활로 인해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최초 공개한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일재의 투병 속사정은 4일 오후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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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재(58·사진 오른쪽)의 폐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는 영화 ‘장군의 아들’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일재가 그간 투병생활로 인해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최초 공개한다.
이일재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아내는 남편 대신 집안의 경제 활동을 책임지기 시작했다. 엘리트 두 딸은 스스로 공부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가족을 위한 밥상을 차리며 이일재 부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었다.

이일재는 가족들에게 걱정의 잔소리를 쉴 새 없이 쏟아내 MC 박미선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함소원에게 따끔한 일침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일재의 유별난 잔소리에는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 갑작스러운 폐암 선고에 "이런 병이 나에게도 오는구나" 하며 한참을 탄식했다는 이일재는 무조건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가족들을 생각하며 치료에만 전념했다고 털어놨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일재의 투병 속사정은 4일 오후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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