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 시공사에 선정
이완기 기자 2018. 9. 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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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감도·사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1동 32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0층 19개동 규모의 아파트 1,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3,70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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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감도·사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1동 32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0층 19개동 규모의 아파트 1,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3,705억원이다. 조합과 회사 측에 따르면 2019년 관리처분인가와 2020년 착공을 거쳐 2023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조합원 분양분은 500가구며 임대(100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1,39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삼혁신지구는 지난 3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국내 해양수산분야 연구, 교육, 정부기관의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지구조성을 마쳤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에서 2016년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4구역 재개발사업,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사업 등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총 4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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