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수지, 열애 인정 4개월만 결별 "바쁜 스케줄 탓"

디지털뉴스부 2018. 7. 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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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24)가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동욱과 수지는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만남을 이어왔다.

당시 이동욱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된 두 사람이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이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관계를 정리, 다시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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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24)가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오늘(2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최근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려워진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욱과 수지는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만남을 이어왔다. 당시 이동욱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된 두 사람이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이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관계를 정리, 다시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이동욱은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이후 KBS '러빙 유', '부모님 전상서', SBS '똑바로 살아라', '마이걸', MBC '호텔킹' 등에 출연했다. 2016년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곡인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과 '브리드'(Breathe), '남자 없이 잘 살아' 등을 히트시키며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지는 2011년 KBS 2TV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뒤 현재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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