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인형탈 댄스동영상으로 '반전매력' 뽐내

2018. 7. 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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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리.
배우 김주리가 인형탈을 쓴 댄스 동영상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김주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동물인형탈을 쓰고 일명 ‘개다리춤’을 추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인형탈은 늘씬한 다리에 예사롭지 않은 리듬감을 보여주면서도 ‘개다리 춤’으로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히히히, 비비 보러 놀러와요. 코엑스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팬들은 영상 속 인형탈의 정체를 궁금해 했고, 결국 커다란 인형탈을 들고 있는 김주리의 모습이 ‘인증샷’으로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풀리게 됐다.

누리꾼들은 “정말 김주리일 줄이야” “알고 보니 춤신춤왕” “중독성 있어 자꾸 보게 된다” “미스코리아 시절부터 댄스 실력이 남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리가 들고 있었던 탈은 인스타그램 속 해시태그와 같이 ‘달달아이’란 영유아 키즈앱(키즈 애플리케이션) 속 메인 캐릭터 ‘비비’로 알려졌다.

김주리는 ‘비비’의 홍보대사를 자처해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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