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GS25 편의점 ATM 수수료 동일 적용

광주=이재호 기자 2018. 7. 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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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일부터 광주은행 고객은 GS 25 편의점 CD/ATM기기를 이용할 경우 광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광주은행은 GS25 편의점 자동화기기 제휴 서비스가 실시됨에 따라 CD/ATM이 설치된 전국 1만여개 GS25 편의점에서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게 돼 고객들의 금융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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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일부터 광주은행 고객은 GS 25 편의점 CD/ATM기기를 이용할 경우 광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광주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GS리테일과 제휴를 통해 전국 GS25 편의점에 설치된 1만여개 CD/ATM에서 광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 조건으로 입·출금 및 계좌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광주은행 고객은 GS25 편의점 CD/ATM 이용 시 광주은행 영업시간 내(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 현금을 인출할 경우에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받고, 영업시간 이후 기존에 1300원 수수료 부담도 출금 금액에 따라 400~600원으로 인하된다. 

또한 다른 금융기관으로 계좌이체할 경우 영업시간 내에 기존 1300~1500원 수수료가 이체금액에 따라 500~1200원으로 인하된다.
영업시간 이후에는 기존 1900~2100원의 수수료가 700~1200원으로 인하되며, 광주은행간 계좌이체는 영업시간 내·외 상관없이 전액 수수료가 면제된다. 

광주은행은 GS25 편의점 자동화기기 제휴 서비스가 실시됨에 따라 CD/ATM이 설치된 전국 1만여개 GS25 편의점에서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게 돼 고객들의 금융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한 전국 금융네트워크망 구축을 통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수수료와 접근성 증대, 이용시간 확대 등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광주은행은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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