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CCTV 봤더니..

2018. 10.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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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발생한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당시, 피의자 동생이 살인을 돕고 방조했지만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CCTV를 공개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8일 채널A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동생이 피의자를 적극적으로 말리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정황이 목격자들 진술과 CCTV로 확인됐다"며 "동생이 피해자를 잡을 당시엔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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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지난 14일 발생한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당시, 피의자 동생이 살인을 돕고 방조했지만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CCTV를 공개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8일 채널A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동생이 피의자를 적극적으로 말리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정황이 목격자들 진술과 CCTV로 확인됐다”며 “동생이 피해자를 잡을 당시엔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동생이 범행을 돕기 위해 피해자를 기다리다 피해자가 나오자마자 형에게 알리러 갔다는 의혹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동생은 피해자가 나오기 2,3분 전에 자리를 떠난 사실이 CCTV에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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