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도로공사의 '에이유' 유서연 "공격하니 스트레스가 풀려요"

이보미 기자 2018. 11. 10.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격을 하니 스트레스가 풀려요."

도로공사의 '에이유' 유서연이 활짝 웃었다.

유서연은 "오랜만으로 주전으로 공격까지 때리고 있다. 스피드 있는 공격을 하니깐 재밌다. 이전에는 수비만 해서 포인트가 나지 않았다. 공격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서연은 "외국인 선수가 오기 전까지 자신있게 공격을 하고, 책임감 갖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굳은 다짐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수원)=이보미 기자]

"공격을 하니 스트레스가 풀려요."

도로공사의 '에이유' 유서연이 활짝 웃었다. 유서연이 최근 별명을 얻었다. '에이스'와 유서연의 '유'를 딴 '에이스유'를 줄여 '에이유'다. 

그도 그럴 것이 유서연은 지난 KGC인삼공사전에서 22점으로 맹활약했고, 10일 현대건설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도 서브 3개를 성공시키며 11점을 터뜨렸다. 

컨디션 난조를 보인 박정아가 16점을 기록했고, 센터진 정대영과 배유나도 각각 12, 9점을 선사했다. 팀은 3-0 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는 2연승을 질주하며 3위까지 도약했다.

'승장' 김종민 감독도 "지난 2경기에서 유서연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서 이길 수 있었다"며 "고등학교 때 라이트로 뛰었던 선수다. 단지 우리 팀에서 하혜진, 전새얀 높이가 되는 선수가 있어서 수비와 서브 위주로 투입됐다. 두 선수보다 파이팅이 넘친다. 또 디펜스 부분에서도 팀에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경기 때 써보자고 생각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유서연은 "오랜만으로 주전으로 공격까지 때리고 있다. 스피드 있는 공격을 하니깐 재밌다. 이전에는 수비만 해서 포인트가 나지 않았다. 공격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만 도로공사는 이바나를 보내고 교체 선수까지 확정지었다. 새 외국인 선수가 투입 시에는 유서연 선발 카드는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 감독은 "팀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쓸 것 같다"고 했다. 

유서연은 "외국인 선수가 오기 전까지 자신있게 공격을 하고, 책임감 갖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굳은 다짐을 했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