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선덜랜드, '무단이탈' 질로보지와 계약 해지..법적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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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가 프리시즌에 무단으로 팀에 합류하지 않은 파피 질로보지(29)와 계약을 해지하며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질로보지와 은동이 선덜랜드 구단으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할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시즌 임대를 마친 두 선수가 이후 나란히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무단이탈했기 때문이다. 질로보지 측은 이번 여름 이적을 원했고, 선덜랜드 구단도 8월 초까지 무급 휴가를 주기로 양보했었다. 그러나 질로보지는 수요일이 돼서야 훈련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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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선덜랜드가 프리시즌에 무단으로 팀에 합류하지 않은 파피 질로보지(29)와 계약을 해지하며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
질로보지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디종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이후 팀에 복귀하지 않아 선덜랜드 구단과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질로보지와 은동이 선덜랜드 구단으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할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시즌 임대를 마친 두 선수가 이후 나란히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무단이탈했기 때문이다. 질로보지 측은 이번 여름 이적을 원했고, 선덜랜드 구단도 8월 초까지 무급 휴가를 주기로 양보했었다. 그러나 질로보지는 수요일이 돼서야 훈련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결국 선덜랜드가 질로보지와 계약을 해지했다.
선덜랜드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덜랜드가 질로보지와 계약을 해지했다"면서 "질로보지는 2020년까지 선덜랜드와 계약을 맺었지만 2018년 6월 클럽을 떠나기를 희망했다. 이에 클럽은 질로보지에게 무급 휴가를 7월까지 부여했지만 9월에나 돌아왔다. 이후 질로보지는 체력 테스트를 받았지만 전체적인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선덜랜드는 질로보지의 계약 위반 사항을 확인했고, 결국 계약을 해지했다"며 질로보지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선덜랜드는 법적인 절차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덜랜드의 최고 경영자인 찰리 메스번은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두 선수는 각각 독립적인 사건으로 다뤄질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선덜랜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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