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10대 때 비혼주의 바뀌어..결혼·임신 하고파"

이소연 2018. 8. 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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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마스톤이 인터뷰를 통해 30세가 되면서 달라진 가치관을 털어놨다.

엠마 스톤의 절친인 제니퍼 로렌스는 엠마스톤과 격의 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엠마스톤은 "10대였을 땐 절대 결혼하지도 않고 아이도 낳고 기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드니까 정말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30세가 된 엠마스톤은 또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의 의선을 덜 의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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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 '버드맨' 스틸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스톤이 인터뷰를 통해 30세가 되면서 달라진 가치관을 털어놨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거진 엘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9월호 커버 주인공 엠마 스톤 인터뷰를 공개했다.

엠마 스톤의 절친인 제니퍼 로렌스는 엠마스톤과 격의 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엠마스톤은 "10대였을 땐 절대 결혼하지도 않고 아이도 낳고 기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드니까 정말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엠마 스톤은 SNS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SNS가 내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SNS 활동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눈에 더 신경을 쓰게 되기 대문에 중심이 타인에게로 이동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올해 30세가 된 엠마스톤은 또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의 의선을 덜 의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내가 무엇을 입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의식을 많이 했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너무 귀를 기울였다면 이제는 그것이 너무 과도한 생각이었다는 걸 안다"면서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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