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피어스 "케빈 스페이시, 촬영장서 누구에게나 집적거렸다" 폭로[MD할리우드]

2018. 7. 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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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LA컨피덴셜’의 가이 피어스가 함께 출연했던 케빈 스페이시를 언급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호주 토크쇼 앤드로 댄튼과 인터뷰에서 “누군가에 대해 말하는 것은 힘들다. 대단하고, 놀라운 배우다. 케빈 스페이시와는 어려운 시간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꾸 만지려고 하는 집적거리는 사람(handsy guy)이었다. 고맙게도 나는 14살이 아니라 29살이었다”라고 말했다.

가이 피어스는 1997년작 ‘LA컨피덴셜’에서 신참형사 에드 역을, 케빈 스페이시는 '할리우드 잭'이란 별명을 가진 형사 잭 역을 맡았다.

지난해 11월 ‘스타트렉:디스커버리’의 안소니 랩은 최근 1986년 자신이 14살 때 케빈 스페이시의 뉴욕 아파트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케빈 스페이시가 27세 때의 일이다.

한편 케빈 스페이시는 영국 런던에서 세 명의 남자들을 성폭행 한 혐의로 현재 런던 경찰의 조사를 받는 중이다. 그는 지금까지 총 6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케빈 스페이시는 인기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퇴출됐으며, 리들릿 스콧 감독의 ‘올 더 머니’에서도 통편집 당했다.

케빈 스페이시는 ‘유주얼 서스펙트’ ‘아메리칸 뷰티’ ‘LA 컨피덴셜’ ‘세븐’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다.

[사진 제공 = 할리우드 리포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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