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역삼래미안' 명문학군으로 인기 높아 눈길
![[사진 제공 : 래미안(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7/mk/20180927142400334tftt.jpg)
역삼동 래미안(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정부가 발표한 9·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내년부터 1주택자는 주택청약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어려워졌다. 이번 정책안을 보면 투기과열지구와 같은 규제지역에서 분양되는 새 아파트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1주택자들은 청약에 당첨될 확률이 크게 줄어들자 최근에는 오히려 기존 아파트 매물을 매수하려는 문의전화가 많아졌다. 그러나 매도 의뢰가 없어 매물이 귀한 상황으로 매수 희망자들은 매물이 나오길 대기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래미안(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는 이달 1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아파트 전용면적 59.4㎡ 매물을 매매가 15억원에 중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역삼래미안아파트는 전용면적 59.4~80.87㎡로 중소형 평형과 중형 평형을 제공하며 최고 22층, 12개동, 총 1050가구 규모다.
래미안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매도인은 노후를 자연 속에서 보내기 위해 매도를 의뢰했다. 매수인은 좋은 학군이 있는 역삼동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해 지방의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기다렸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인 역삼래미안을 소개하자 매수인은 똘똘한 한 채라고 생각해 즉시 계약했다"며 거래 스토리를 밝혔다.
역삼래미안아파트는 도성초, 도곡초, 진선여중, 역삼중, 도곡중, 진선여고, 단국사대부고, 중앙사대부고, 숙명여고가 도보권으로 강남 명문 학군이 가까워 학부모에게 꾸준히 인기다. 또한 이마트, 롯데백화점이 도보 5분 거리로 쇼핑시설 이용이 쉬우며 분당선 한티역 역세권 단지로 눈길을 끈다.
![[지도 출처 : 네이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7/mk/20180927142400617ssoj.jpg)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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