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종영 '김비서' 박서준·박민영 결혼.."평생 ♥" 해피엔딩

최현경 인턴기자 2018. 7. 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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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지막회에서 김미소(박민영 분)와 이영준(박서준 분)은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영준은 "도대체 여기로 날 왜 데리고 온 건가"라고 분노했고, 김미소는 "별생각이 없었어요. 죄송해요"라고 변명했다.

이후 김미소와 이영준은 결혼식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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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지막회에서 김미소(박민영 분)와 이영준(박서준 분)은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준은 일도 제쳐 두고 결혼 준비에 열을 올렸다. 그는 하루하루 날짜를 세며 결혼식 날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정작 김미소는 일이 바빠 결혼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김미소는 결국 이영준과 약속한 웨딩드레스 피팅 장소에도 가지 못했다. 그는 일을 마치고 황급히 뛰어왔으나, 이미 이영준은 마음이 상한 뒤였다.

이후 김미소는 이영준을 달래기 위해 카페로 데려갔다. 그런데 어쩐지 둘에게 카페가 익숙했다. 그곳은 김미소가 예전에 소개팅을 했던 곳이기 때문.

이영준은 "도대체 여기로 날 왜 데리고 온 건가"라고 분노했고, 김미소는 "별생각이 없었어요. 죄송해요"라고 변명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영준은 당시 김미소가 소개팅남의 넥타이를 메 줬던 걸 기억했다.

김미소는 "제가 직업병이어서 그랬어요. 별 뜻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준은 "그게 직업병이라고? (넥타이 메주던 것에) 두근거렸던 내 심장이 바보였네"라며 분노했다.

김미소는 계속해서 이영준의 마음을 풀어주려 했다. 하지만 질투에 눈이 먼 이영준은 이를 받아주지 않았다. 김미소는 결국 지쳐 "그만하시죠. 저도 할 말 없어서 가만있는 거 아니거든요?"라며 자리를 떴다.

밤이 되자 김미소는 이영준에 대해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이영준이 밤까지 자신을 기다린 게 생각났기 때문. 김미소는 피팅하기로 했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이영준의 집으로 찾아갔다. 김미소를 발견한 이영준은 깜짝 놀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영준은 김미소에 "앞으로 조심해 줘. 나는 기억력이 좋아서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아니 죽을 때까지 (소개팅남이)기억 날 거니까"라고 말했다. 김미소는 "이것도 죽을 때까지 기억해줘요"라며 이영준에 키스했다. 그러자 이영준은 "평생 안 놔 줄거야. 난 절대 못 놔줘 각오해"라며 김미소를 바라봤다.

드디어 둘의 결혼식 날, 대기실에서 이영준은 긴장돼 다리를 계속 떨었다. 그는 김미소에 "떨리냐"라고 물어봤지만, 정작 자신이 가장 많이 떨고 있었다. 김미소는 그에게 청심환을 건넸다.

이후 김미소와 이영준은 결혼식장에 등장했다. 김미소는 떨리는지 이영준의 팔짱을 꼈다. 이영준은 "그래. 앞으로 내가 이렇게 평생 지켜주지"라고 말했다. 김미소는 그런 이영준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둘이 무대 앞에 도착하자 뒤쪽의 커튼이 열리며 아름다운 분수가 드러났다. 이영준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 김미소에 달콤하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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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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