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임혁필, 양악수술→유재석 저격 각종 논란 입열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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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혁필이 양악수술부터 유재석 저격까지 각종 논란에 입을 열었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15년 만에 다시 '갈갈이 패밀리'로 모인 박준형, 임혁필, 정종철, 권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혁필은 과거 정종철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재석 저격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던 사건을 해명했다.
양악수술부터 유재석 저격까지 임혁필은 본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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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맨 임혁필이 양악수술부터 유재석 저격까지 각종 논란에 입을 열었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15년 만에 다시 ‘갈갈이 패밀리’로 모인 박준형, 임혁필, 정종철, 권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혁필은 등장과 동시에 “나는 국내 최초 내성적인 개그맨이다”고 자기소개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혁필은 과거 자신이 박나래, 윤형빈, 박성광에게 어쭙잖은 조언을 건넨 것에 사과했다.
임혁필은 “박나래 씨가 ‘개그콘서트’ 시절부터 분장을 과하게 했다. 나는 그때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면 나중에 망한다’고 조언했다. 근데 분장으로 떴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윤형빈 씨에겐 쉰 목소리가 비호감이라고 했는데 왕비호 캐릭터로 흥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형은 “임혁필 씨가 망한다고 하면 다 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혁필은 “박준형 선배에게 떼인 돈 있다”고 폭로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임혁필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그렇습니다‘ 코너를 할 때였다. 박준형 선배가 돈을 줄 테니 소품을 제작하라고 지시했다. 그때 돈을 아직까지 주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박준형은 “조만간 갚겠다”고 약속했다.
박준형은 떼인 돈 폭로에 맞서 “임혁필 씨의 양악수술 목적이 수상하다. 아무래도 의료가 아닌 미용목적인 것 같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준형은 “임혁필 씨가 양악수술하기 6개월 전부터 ‘부정교합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된다’, ‘부정교합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 등 떡밥을 깔아놨다. 이후 누구와 상의하지 않고 과감하게 턱을 쳤다”고 설명했다.
임혁필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임혁필은 “나는 부정교합 때문에 방위 판정을 받을 정도로 심했다”고 설명했다. 임혁필은 “원래 양악수술은 미용 목적이라 보험처리가 안 된다. 그런데 나는 보험비를 받았다. 그 정도로 심했다”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임혁필의 해명에 "그럼 김지혜 씨에겐 왜 소개했는가!"라고 소리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임혁필은 과거 정종철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재석 저격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던 사건을 해명했다. 박준형은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때 정종철 씨가 인스타그램에 섭섭한 감정을 드러낸 적 있었다. 그때 임혁필 씨가 댓글을 달아 논란이 커졌었다”고 말을 꺼냈다.
임혁필은 “당시 내가 댓글을 ‘이런 게 하루 이틀이냐 개콘이랑 아무 상관 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고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뉘앙스는 ‘개그콘서트’에 섭섭함을 느낀 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거였는데, 문자로 보니 유재석 씨를 저격한 꼴이 됐더라”라고 털어놨다.
임혁필은 “거기에 정종철 씨가 나를 대신해 사과하겠다고 입장글을 게재해 나만 나쁜 사람이 됐었다. 당시 나는 이미 유재석 선배와 전화해 오해를 푼 상황이었다”고 토로했다. 임혁필은 이날 유재석을 향해 “그때 오히려 선배가 내 가족을 걱정해줘서 더 감동이었다. 다시 한번 사과하겠다”고 영상편지까지 남겼다.
임혁필은 방송 말미 “개그계를 잠시 떠난 사이 화가, 리포터로 활동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내게 유명세를 안겨준 세바스찬 캐릭터를 사랑한다. 갈갈이 패밀리로 무대에 계속 설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악수술부터 유재석 저격까지 임혁필은 본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했다. 각종 논란을 해명한 임혁필은 이제 공백기를 깨고 갈갈이 패밀리로 다시 돌아왔다. 앞으로 화가나 리포터가 아닌 개그맨 임혁필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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