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정자만 2억 마리 이상, 신흥 정자왕 등극에 "유산균도 아니고 깜짝 놀라" [간밤 TV]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2018. 8. 30. 09:33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신흥 정자왕에 등극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김동현이 여자친구인 송하율과 함께 병원에서 산전 검사 결과를 상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담을 앞두고 김동현은 “아들, 딸 상관없이 건강하게 낳을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한다”고 초조해했다.

이후 검사 결과가 나왔다. 주치의는 송하율의 몸 상태에 대해 ‘정상’이라는 소견을 내놨다. 김동현에겐 “정액 1cc당 정자가 1500만 마리 이상이면 정상이라고 보는데, 김동현 씨는 1cc당 2억 2900만 마리나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정도면 바로 자연임신이 가능한 수치”라고 진단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동현 씨가 필립 씨 기록을 깼다”며 놀라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류필립 정자 수는 1억 7500만 마리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유산균도 아니고,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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