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된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종합격투기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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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는 올해 나이 20살.
이예지는 그라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예지는 타격으로 붙으려 했으나 아라이의 그라운드가 매우 단단했다.
아라이는 연속된 스크램블링상황에서 손쉽게 이예지의 위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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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원주, 김건일 기자] 이예지는 올해 나이 20살. 그러나 아직까지 '여고생 파이터'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2015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뛰어들었고 로드FC에서 벌써 6경기를 치렀다. 연패도 했고, 데뷔 첫 승도, 연승도 모두 맛봤다. 학교에 다니며 3승 3패 전적을 쌓았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첫 경기에선 쓴잔을 마셨다.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48에서 아라이 미카에게 2라운드 종료 0-3으로 판정패했다.
아라이는 종합격투기에 데뷔하고 3연승하고 있는 일본의 기대주. 그라운드 실력이 빼어난 파이터다. 이예지는 그라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아라이는 전면전을 할 생각이 없었다. 이예지는 타격으로 붙으려 했으나 아라이의 그라운드가 매우 단단했다.
아라이는 연속된 스크램블링상황에서 손쉽게 이예지의 위에 올라탔다. 다리를 감싸 이예지가 일어날 수 없게 만들었다. 경기 내내 이예지의 위에 올라탄 아라이의 공격이 이어졌다.
이예지는 2라운드 막판 아라이의 그랩을 가까스로 벗겨 냈지만 후속 공격을 하지 못했다.
이예지는 2연패에 빠졌다. 종합격투기에 데뷔하고 두 번째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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