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YB 윤도현 "'너를 보내고' 덕분에 해체 후 다시 활동" [시선강탈]

김수영 기자 2018. 9. 15.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YB 윤도현이 히트곡 '너를 보내고'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그룹 YB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그룹 빅스 켄은 YB의 '너를 보내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드럽고 감미롭게 소화했다.

이어 "그렇게 활동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YB는 해체했다"며 "그래서 나는 애견 사업을 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너를 보내고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YB 윤도현이 히트곡 '너를 보내고'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그룹 YB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그룹 빅스 켄은 YB의 '너를 보내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드럽고 감미롭게 소화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윤도현은 '너를 보내고'에 대해 "내가 솔로로 데뷔할 때 1집에 수록된 노래였다. 2집부터 밴드로 활동을 했고, 이후 4집에서 이걸 리메이크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활동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YB는 해체했다"며 "그래서 나는 애견 사업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진원은 팀의 해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계속 연습실에 나가서 드럼 연습을 했다.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내가 준비하고 있으면 언젠가 부를 날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YB의 첫 히트 싱글이 '너를 보내고'다. 이 곡이 순위권에 있어서 놀랐다. 음악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을 때다. 주변에서 다시 한번 해보자고 했다. 이 곡 덕분에 YB가 아직까지 밴드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YB|너를 보내고|윤도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