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첫날..수백 명 대기

KBS 2018. 10. 18. 07: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정을 앞둔 깊은 밤,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의 한 가게 옆으로 수백 명의 손님이 길게 줄을 지어 있습니다.

마리화나, 그러니까 대마초를 사러 온 손님들인데요.

캐나다에서 17일 0시부터 의료용뿐 아니라 기호용 마리화나 거래도 전면 합법화됐습니다.

지난해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입니다. 당분간은 말린 잎이나 씨앗, 용액 등의 형태로 판매되겠지만 내년에는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식품도 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