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발 서울행 KTX 미확인 물체와 충돌..1시간40분 지연운행

김사무엘 기자 2018. 9. 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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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고속철도) 열차가 미확인 물체와 충돌해 운행이 잠시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전날 저녁 9시30분 강릉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KTX는 밤10시10분쯤 강원 횡성군 KTX 둔내역과 횡성역 사이에서 미확인 물체와 충돌한 것을 감지하고 그 자리에서 멈춰섰다.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95명은 횡성역에서 새 열차를 갈아타고 서울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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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역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고속철도) 열차가 미확인 물체와 충돌해 운행이 잠시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전날 저녁 9시30분 강릉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KTX는 밤10시10분쯤 강원 횡성군 KTX 둔내역과 횡성역 사이에서 미확인 물체와 충돌한 것을 감지하고 그 자리에서 멈춰섰다.

KTX는 사고 위치에서 50분 가량 긴급 안전점검를 받은 뒤 횡성역으로 복귀했다.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95명은 횡성역에서 새 열차를 갈아타고 서울로 이동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운행은 1시간40분 가량 지연됐다.

코레일은 열차운행 지연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한 승객들을 위해 열차 이용요금을 환불했다. 충돌한 물체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이 현재 조사 중이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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