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 학교·기업에 폭탄위협 이메일 발송
이지원 2018. 12. 14. 18:08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워싱턴DC 등 주요 대도시 소재 학교ㆍ기업ㆍ기관에 돈을 요구하며 폭탄 폭발 위협을 가하는 이메일이 동시에 발송돼 미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NN에 따르면 10여개 기업이 폭탄 위협과 관련된 이메일을 받았으며 FBI와 주류담배화기류 단속국이 여러 이메일 간의 연계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아이오와 경찰국은 "현재로서는 이 이메일이 진짜 위협이라고 믿을 만한 증거는 없다"면서 "금전 사기를 치기 위해 로봇 이메일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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