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32]1R 못 버틴 '왕년의 천재 파이터' BJ 펜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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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펜(40)이 세월의 흐름을 또 한 번 느껴야 했다.
펜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에서 라이언 홀에게 1라운드 2분16초만에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전성기에서 한참 내려온 펜은 이날 경기에서도 1라운드를 채 버티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해 6연패 수렁에 빠졌다.
1라운드 2분16초 홀이 로우킥으로 하체를 견제한 뒤 재빠르게 허리를 숙여 펜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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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BJ 펜(40)이 세월의 흐름을 또 한 번 느껴야 했다.
펜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에서 라이언 홀에게 1라운드 2분16초만에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펜은 이날 승부에 앞서 종합격투기 전적 16승12패2무효로 전적이 화려하지 않았지만 한 때 천재 파이터라는 수식어와 함께 격투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선수다.
특히 2006년에는 조르주 생피에르에게 패하고도 상대를 바짝 긴장시키는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전성기에서 한참 내려온 펜은 이날 경기에서도 1라운드를 채 버티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해 6연패 수렁에 빠졌다.
1라운드 2분16초 홀이 로우킥으로 하체를 견제한 뒤 재빠르게 허리를 숙여 펜에게 달려들었다. 다리를 붙잡은 홀이 무릎 부위를 뒤틀었고, 결국 펜도 이를 버티지 못한 채 탭을 쳐야만 했다.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yuksam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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