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사업 활발한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최근 전세 거래 완료
이다연 2018. 12. 10. 16:39
![[사진 제공 : 현대공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10/mk/20181210163900299uefp.jpg)
서울시 리모델링 1차 시범단지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던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가 최근 거래됐다. 이 지역 현대공인은 지난 4일 중구 남산타운 아파트의 전용면적 59.94㎡ 매물을 전세가 4억2000만원에 중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현대공인의 한 관계자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활력을 받고 있다. 주민의 자발적인 노력과 정부의 도심 재생 전략까지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면서 남산타운의 리모델링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남산타운아파트는 2002년 5월 입주한 최고 18층, 42개동, 총 3116가구 규모다. 남산타운아파트의 시세는 매매, 전·월세 모두 강보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업소는 "이번 거래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활발한 소통으로 합리적인 계약이 이뤄졌다"며 생생한 거래스토리를 덧붙였다.
지난 6월 서울시로부터 최종 선정된 7곳의 리모델링 시범단지 중, 남산타운은 가장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6호선 버티고개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3·6호선 약수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가까운 교육 시설로는 동호초, 서울방송고 등이 있다. 단지 내 상가 시설을 갖췄으며 홈마트, 스포츠상가, 롯데마트 등 유통 시설도 마련돼 생활이 편리하다. 쌈지공원, 매봉산공원, 남산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도 출처 : 네이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10/mk/20181210163900500cnyq.jpg)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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