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셋째 출산에 사정봉·진관희 '소환'된 이유는?
김정호 2018. 12. 17. 16:18

홍콩의 배우 장백지(사진 왼쪽(가 미혼임에도 셋째를 출산한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중화권 배우 사정봉(〃 오른쪽)과 진관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장백지와 사정봉은 2005년 결혼해 두아들을 뒀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2008년 중화권을 발칵 뒤집은 배우 진관희의 사생활 스캔들에 얽혀 2011년 이혼한 바 있다.

2008년 당시 진관희(사진)와 성관계를 맺은 유명 여성 연예인 12명의 누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특히 유부녀인 장백지가 포함돼 파장이 커졌다.
한편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지난달 25일 셋째를 출산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셋째 출산을 둘러싸고 소문만 무성했던 가운데 17일 장백지(왼쪽 사진) 측은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이 맞다"며 "성별은 아들이고 태어난 지 1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면서도 셋째 아들의 생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KBS JOY 캡처, 영화 '올모스트 퍼펙트',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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