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린가스 테러사건'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김경은 기자 2018. 7. 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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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일본 도쿄에서 사린가스 테러사건을 일으킨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쓰모토 지즈오)에 대한 사형이 6일 집행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아사하라 쇼코를 비롯해 옴진리교 관계자 192명이 기소됐으며 이 중 13명의 사형이 확정됐다.
한편 아사하라 쇼코는 1955년생으로, 20대때부터 신흥종교단체에서 활동하다가 1986년 옴진리교를 창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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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일본 도쿄에서 사린가스 테러사건을 일으킨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쓰모토 지즈오)에 대한 사형이 6일 집행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옴진리교는 1980년대 만들어진 신흥 종교다. 옴진리교 교인들은 1995년 3월20일 도쿄 도심 지하철 내에서 출근길 승객들에게 사린가스를 뿌렸다. 당시 현장에서는 13명이 숨지고 6500여명이 다쳤다.
이 사건으로 아사하라 쇼코를 비롯해 옴진리교 관계자 192명이 기소됐으며 이 중 13명의 사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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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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