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비운의 아역배우 출신..故 황치훈, 오늘(16일)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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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황치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고(故) 황치훈은 지난해 10월 16일 뇌출혈로 투병해오다가 세상과 작별했다.
그러나 고 황치훈은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후 11년간 병상에서 지냈다.
당시 고 황치훈과 '호랑이 선생님'에 이어 1983년 '고교생일기'까지 함께 출연한 배우 안정훈은 TV리포트에 "뇌출혈로 투병 중인 사실은 알았지만 이렇게 세상을 떠날 줄 몰랐다. 고생 많이 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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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역배우 출신 황치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고(故) 황치훈은 지난해 10월 16일 뇌출혈로 투병해오다가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46세.
1974년 드라마 ‘황희정승’을 통해 데뷔한 고 황치훈. 1981년부터 1987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이름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 가수로도 활동하다가 외제차 영업사원으로도 변신하는 등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고 황치훈은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후 11년간 병상에서 지냈다. 이에 수많은 동료들과 대중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고 황치훈과 ‘호랑이 선생님’에 이어 1983년 ‘고교생일기’까지 함께 출연한 배우 안정훈은 TV리포트에 “뇌출혈로 투병 중인 사실은 알았지만 이렇게 세상을 떠날 줄 몰랐다. 고생 많이 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배우 최정원 역시 “마음이 너무 안 좋다. 몇 년 전, 다 같이 병문안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어제는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면서 고인을 애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고 황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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