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특별기획 '고전의 숨결'서 손영만의 예술 세계 소개

2018. 7. 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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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은 작년 8월부터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을 24시간 전통음악 듣는 날로 지정해, 명품 고전인 우리의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기획 '고전의 숨결'을 마련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정통 국악만을 선곡해 방송하며, 국악의 전통을 오롯이 지켜온 명인 명창들의 예술혼을 되짚어보는 특집 프로그램도 마련해 국악의 원형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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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방송은 내달 6일 저녁 7시 국악방송 공개홀에서 특별기획 '고전의 숨결'을 통해 경북 무형문화재 제8호 금릉빗내농악 보유자 손영만의 예술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악방송은 작년 8월부터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을 24시간 전통음악 듣는 날로 지정해, 명품 고전인 우리의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기획 '고전의 숨결'을 마련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정통 국악만을 선곡해 방송하며, 국악의 전통을 오롯이 지켜온 명인 명창들의 예술혼을 되짚어보는 특집 프로그램도 마련해 국악의 원형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금릉빗내농악의 8대 상쇠인 손영만 명인은 빗내농악의 첫 보유자인 김홍엽 명인의 맥을 이어, 빗내농악을 전국적인 농악으로 발전시킨 최고의 상쇠이다.

또한, 경상도 지역의 농사 소리와 민요, 동해안별신굿의 무가 등에서도 탁월한 예술성과 토속성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음악가 원일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적인 음악과 거리 좁히기에도 나선 다재다능한 예인이다.

'손영만의 재발견'은 손영만 명인이 보유하고 있는 고유의 지역성과 뛰어난 예술성, 그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자리로, 경기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김헌선 교수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비나리'. '지신밟기. '달구소리, '동해안 별신굿 중 조상굿', '금릉빗내농악 중 상사굿' 등이 연주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방송으로 펼쳐지며, 국악방송 라디오(서울지역 FM 99.1MHz, 그 외 지역 홈페이지 참조)와 웹TV,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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