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순미 "오디션 때 '발 연기' 했는데 합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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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를 압도하는 시청률을 얻고 있다.
박서준·박민영의 호흡이 인기의 핵심요소이지만, 드라마를 맛깔스럽게 만드는 조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돼지 껍질을 사랑하며,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비뇨기과 의사로 출연하는 허순미는 극중 첫째 언니 김필남 역의 백은혜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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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를 압도하는 시청률을 얻고 있다. 박서준·박민영의 호흡이 인기의 핵심요소이지만, 드라마를 맛깔스럽게 만드는 조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동명의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배우 허순미(31)가 특히 눈길을 끄는 조연이다.
박민영을 보려는 시청자는 그 옆에서 쉬지 않고 조잘거리는 인물을 발견할 수밖에 없다. 극중 박민영의 둘째 언니 김말희를 연기하는 허순미는 실제 성격으로 오해할 만큼 호들갑스럽고 주책맞은 캐릭터를 연기한다. 돼지 껍질을 사랑하며,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비뇨기과 의사로 출연하는 허순미는 극중 첫째 언니 김필남 역의 백은혜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

허순미가 대학로에서 뮤지컬 배우로 생활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금전적인 문제였다. 채용해주지 않을 것 같아 자신을 유치원생 아이를 둔 엄마로 속이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1년간 삼겹살집에서 일하면서는 날씬한 몸을 잃었다. 그는 “정신 차리고 눈떠보니 이렇게 됐다”고 웃으며 자신의 몸을 가리킨다. 2010년 초반의 허순미는 지금보다 몸무게가 25kg 덜 나갔다. 하지만 다이어트 계획에는 손사래를 친다.

“외모가 어떻든 간에 진심을 다해 연기하면 빛이 난다고 생각한다. 사람 사이에서도 진심이 통하면 급속도로 친해지듯이 진심을 다한 연기로 많은 분들과 가까워지고 싶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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