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톡]사이먼 페그 "에드가 라이트와 새 작품? 당연히 YES"

김대령 2018. 7. 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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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그와 프로스트, 라이트 감독은 '코르네토 삼부작'으로 불리는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더 월즈 엔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페그는 라이트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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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슬래시 필름'은 페그와 '커밍 순'의 인터뷰를 인용해 페그가 라이트와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그는 "나와 라이트 감독, 닉 프로스트는 단순한 업무 동료가 아니라 친구다"라며 "우리는 항상 새로운 작품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브레인스토밍을 한다. '라이트와 새 작품을 할 것이냐, 아니냐'는 질문거리가 아니다. 언제 시작할 것이냐가 올바른 질문"이라며 라이트 감독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페그와 프로스트, 라이트 감독은 '코르네토 삼부작'으로 불리는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더 월즈 엔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페그는 라이트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라이트 감독은 지난해 '베이비 드라이버'를 연출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으며 페그는 최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스타 트렉'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영화 '뜨거운 녀석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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