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 '클리어러브' 은퇴 암시.."무대 아래서 앞길 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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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러브' 밍카이의 SNS 발언이 중국 LPL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후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정글러 '클리어러브' 밍카이는 중국 SNS인 웨이보에 "아마도 무대 아래에서 앞길을 더욱 환히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시즌1 당시 중국 내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유명세를 떨친 '클리어러브'는 팀 피닉스와 팀 월드 엘리트(WE)를 거쳐 2014년 2월부터 EDG의 정글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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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정글러 '클리어러브' 밍카이는 중국 SNS인 웨이보에 "아마도 무대 아래에서 앞길을 더욱 환히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은퇴 및 이적 소식이 활발히 올라오는 스토브 리그가 시작된 지금, 많은 중국팬들은 '클리어러브'가 은퇴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팬 및 LoL 관련 셀럽들은 "오직 무대 위에서만 꿈을 이룰 수 있다. 은퇴하지 말아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팬은 "무대 위에서 계속 경기하길 바라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지지해줄 것이다"라는 반응이다. 해당 포스트는 댓글 9만 4천여개와 좋아요 21만 6천개를 돌파했다.
시즌1 당시 중국 내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유명세를 떨친 '클리어러브'는 팀 피닉스와 팀 월드 엘리트(WE)를 거쳐 2014년 2월부터 EDG의 정글러로 활약했다. EDG는 2014 LPL 스프링과 서머, 2015 LPL 스프링에서 우승하면서 3연패를 달성했고, 2015 미드 인비테이셔널(MSI)에서 SK텔레콤 T1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미지 2 출처='클리어러브' 웨이보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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